한때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시리즈랍니다.
카드지갑이구요..
약간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청지랍니다.
샤링이 잡혀있어서
더욱 멋스러워요~~
테두리부분에 약간의 오염이 묻었을뿐
거의 사용은 못한 상품이랍니다..